레이디스코드, 대종상영화제 축하공연에 ‘양동근-엄정화 흐뭇미소’
파이낸셜뉴스
2013.11.02 12:39
수정 : 2013.11.02 12:39기사원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축하공연을 가졌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레이디스코드가 축하무대를 꾸민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양동근과 엄정화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영화 ‘응징자’를 통해 시상자로 참석한 양동근과 ‘몽타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엄정화는 선배 가수로서 후배들이 마냥 예쁘다는 듯 축하공연을 관람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50회 대종상영화제의 사회는 신현준과 하지원이 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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