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우승, ‘히든싱어2’서 모창능력자들과 박빙 “좋은 추억 기쁘다”

파이낸셜뉴스       2013.11.17 11:43   수정 : 2013.11.17 11:42기사원문



가수 윤도현이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에서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윤도현은 16일 방송한 ‘히든싱어2’에서 자신의 모창능력자들과 박빙의 대결을 펼친 끝에 결국 우승했다.

이날 윤도현은 1라운드에서 ‘너를 보내고’를 부르며 뛰어난 모창능력자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윤도현은 1표를 받은 5번, 6번 모창능력자와 달리 6표를 얻어 당황해했다.

이후 윤도현은 2라운드 ‘나는 나비’에서 최저 득표인 3표를 받아 1등을 차지했으며 3라운드 대결곡 ‘잊을게’에서는 11표를 차지해 7표를 받은 모창능력자에게 밀렸다.

최종라운드 ‘사랑 Two’에서 윤도현은 모창능력자 장지원, 조율과 대결한 가운데 장지원이 가장 먼저 탈락했다.

이어 윤도현은 조율과의 대결에서 77표를 기록, 최종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윤도현은 “우승한 것보다 좋은 추억을 만든 것이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도현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도현 우승 당연한 일 아닌가. 물론 모창능력자들도 잘했다”, “윤도현 우승, 축하한다”, “윤도현 우승, 치열한 승부 끝에 얻어 값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현호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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