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토니 오 셰프-고교생과 재능기부 레스토랑 운영
파이낸셜뉴스
2013.11.20 10:50
수정 : 2013.11.20 10:50기사원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 명예홍보대사 토니 오셰프와 재능기부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경기 부천 송내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고교생 재능기부 레스토랑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것과 동시에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