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천상 여자'
파이낸셜뉴스
2013.12.04 15:58
수정 : 2014.10.31 12:29기사원문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이소연 감독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