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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이소연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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