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신곡 발표…앨범 재킷에 모델 김원중 ‘눈길’

뉴스1       2013.12.18 13:55   수정 : 2014.10.31 09:36기사원문



래퍼 빈지노가 신곡 ‘달리, 반, 피카소’(Dali, Van, Picasso)를 발표했다.

‘달리, 반, 피카소’는 18일 정오 공개돼 멜론, 벅스,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 곡은 빈지노의 예술가적 영감과 열정을 유명 화가 살바도르 달리,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의 이름으로 표현했다.

공개된 ‘달리, 반, 피카소’ 앨범 재킷에는 모델 김원중이 자리하고 있다. 김원중이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 3개에는 살바도르 달리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이 각각 표현돼 있다.

앞서 빈지노는 2012년 발표한 앨범 ‘24 : 26’으로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아쿠아맨’, ‘부기 온앤온’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빈지노의 신곡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리, 반, 피카소’ 흥해라”, “잘생긴 만큼 음악도 좋은 빈지노”, “빈지노 신곡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 “재킷 모델 김원중 진짜 잘생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지노는 오는 2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2013 크리스마스 메가파티 인 워커힐’에 참여한다. 파티는 19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며 아이돌 그룹 2NE1을 비롯해 빈지노, 도끼, 팔로알토, 비프리, 오케이션 등 다수의 힙합 아티스트가 함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김종욱 인턴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