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로 만든 크리스마스 칠면조 요리 ‘화제’

파이낸셜뉴스       2013.12.24 15:41   수정 : 2014.10.30 19:51기사원문



케이크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 웹사이트 '케익스 포 펀(Cakes 4 Fun)'이 공개한 한 장의 크리스마스 사진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한 가족의 크리스마스 점심상을 소개하며 실제 음식처럼 보이는 식탁위에 있는 칠면조, 당근, 감자 등의 요리가 사실은 모두 케이크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소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의 가운데에는 미국을 포함한 서구의 여러 나라에서 추수감사절 등에 먹는 거대한 칠면조 요리가 놓여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단면이 드러난 칠면조 요리의 속을 채우고 있는 것은 고기가 아니라 스펀지 빵과 버터크림, 잼 등이다.
해당 케이크는 무게가 무려 6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칠면조 케이크를 포함해 식탁위에 있는 모든 음식들은 빵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심지어 접시까지도 먹을 수 있다.

더불어 사진 속에 있는 식탁의 음식들은 총 3명의 요리사가 약 40시간에 걸쳐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매체가 공개한 칠면조 케이크의 제작 과정.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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