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이 정도였어?”..유인영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가슴라인

파이낸셜뉴스       2013.12.27 11:45   수정 : 2014.10.30 19:10기사원문





배우 유인영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유인영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라이벌 톱스타 한유라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영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유인영은 수영복 차림으로 볼륨감이 넘치는 모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당시 촬영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영의 비키니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몸매, 정말 장난아니다", "유인영 비키니, 몸매 S라인이네", "유인영 비키니, 다이어트 자극한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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