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어머, 이 무서운 언니가 나야?'
파이낸셜뉴스
2013.12.30 12:47
수정 : 2013.12.30 12:47기사원문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연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권해효, 김희원, 라미란이 자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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