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버릇 고백, “박보영 코에 손 넣은 후로 못 친해져..”
파이낸셜뉴스
2014.01.09 21:26
수정 : 2014.10.30 17:21기사원문
이종석의 버릇이 공개돼 화제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영화 ‘피끓는 청춘’ 쇼케이스에는 이연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권해효가 참석했다.
이에 이종석은 “박보영에게도 친해지기 전에 한 번 해본 적 있다”라며 “그 뒤로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기 시작했고 못 친해지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박보영은 “당시 친한 때도 아니었고 감정적으로 힘든 신을 촬영 중이었다. 갑자기 지나가다 코에 손을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은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싸움짱, 청순가련 서울 전학생 등의 피가 끓을 만큼 뜨거운 청춘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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