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린-케이윌 이어 ‘별에서 온 그대’ OST 열풍 잇는다..15일 발매

파이낸셜뉴스       2014.01.15 12:34   수정 : 2014.10.30 15:43기사원문



가수 윤하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3 ‘별에서 온 그대’로 드라마 지원 사격에 나선다.

윤하의 ‘별에서 온 그대’는 15일 정오 모든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이 곡은 ‘별에서 온 그대’의 음악감독이자 ‘찬란한 유산’ ‘반짝반짝 빛나는’ ‘뿌리깊은 나무’ 등 드라마 OST계의 히트 메이커인 전창엽 음악감독과 원조 아이돌 핑클의 ‘내 남자 친구에게’ ‘시크릿 가든’ OST ‘바라본다’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전준규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공동 작업한 작품이다.

‘별에서 온 그대’는 댄서블한 비트에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기타 리프, 간결한 브라스 편곡과 스트링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드라마 제목과 동일한 노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드라마를 대표하는 주제가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극중 천송이(전지현 분)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OST 관계자는 “‘별에서 온 그대’는 경쾌한 사운드와 사랑스러운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한 겨울 차가워진 감성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사랑스럽고 밝은 노래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앞서 ‘별에서 온 그대’ OST는 가수 린과 케이윌이 참여해 모두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바 있다. 세 번째 주자인 윤하의 참여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만큼 이번 곡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현호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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