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스페이스, 가상 CD롬 드라이브 ‘시디스페이스 8’ 무료 배포

파이낸셜뉴스       2014.01.24 17:50   수정 : 2014.10.30 03:45기사원문



시디스페이스가 국산 가상 CD롬 드라이브 '시디스페이스 8'을 공개하고 무료로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시디스페이스 8은 64비트 윈도 8 운영체제(OS)를 지원하며 CD, DVD, 블루레이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을 할 수 있다.
'*.ISO' 파일 외에도 대부분의 미디어 파일 포맷을 지원하며 이미지 파일 생성은 이전 버전부터 새롭게 지원한 '*.LC7' 형식을 기본으로 한다.

시디스페이스 8은 시디스페이스 홈페이지(www.cdspace.com)와 네이버 자료실(software.naver.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을 개인, 공공기관, 기업은 물론 PC방과 같은 상업공간에서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대원 시디스페이스 대표는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화를 선언하게 됐다"며 "해외 사용자도 시디스페이스 8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외 다운로드 사이트와 협력할 방침이며 국내 소프트웨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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