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2’ 조유영, 탈락소감 “함께해서 좋아..후회없다”

파이낸셜뉴스       2014.02.02 08:59   수정 : 2014.10.30 00:55기사원문



조유영 아나운서가 탈락 소감을 전했다.

조유영 아나운서가 탈락했다.지난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조유영 아나운서가 유정현과의 데스매치에서 패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유영은 유정현과의 데스매치에서 패배하며 최종 탈락했고 조유영은 “내가 전체에서 제일 막내 아니냐. 저런 선배 언니 오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유영은 “후회는 없다.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라며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앞서 조유영은 메인 매치에서도 ‘평사원’ 역을 수행했지만 안타깝게 패한 바 있다.

한편 ‘더 지니어스 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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