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영화 ‘다이애나’ 통해 완벽 변신..싱크로율100%
파이낸셜뉴스
2014.02.03 11:50
수정 : 2014.10.30 00:30기사원문
나오미 왓츠가 다이애나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영화 ‘다이애나’를 통해 나오미 왓츠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지만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해 왕좌를 버리고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로 완벽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머리 스타일과 패션, 화장법까지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무엇보다도 극 중 다이애나가 영국 BBC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서 찰스 황태자와 별거 후 자신의 심경을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작은 습관부터 표정 하나하나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최고의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여기에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더욱 신중하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나오미 왓츠의 세심한 노력으로 인해 영화 ‘다이애나’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다이애나’는 오는 3월6일 개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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