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마련
뉴스1
2014.02.04 14:15
수정 : 2014.10.29 23:55기사원문
충남도는 해빙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14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 4일 발표했다.
도는 공사장과 시설물 관련 부서, 출연기관 실무자(226명) 등 16개 전담 테스크포스팀(TF)을 꾸려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토록 했다.
건설공사장과 옹벽·축대, 급경사지, 저수지, 노후주택 등 붕괴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물 141개소에 대해선 ‘인명피해 위험시설’로 지정해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김갑연 도 안전자치행정국장은 “매년 안전사고가 해빙기에 많이 발생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밀도 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뉴스1) 한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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