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 ‘삼통’ 정신 무장 주문
뉴스1
2014.02.05 11:45
수정 : 2014.10.29 23:20기사원문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통찰력, 통합력, 통솔력 등 삼(三)통을 통해 고객과 신뢰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행장은 5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4 상반기 부서장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13년 은행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2014년 경영환경, 전략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를 위해 참석한 리더들이 먼저 삼(三)통의 정신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대 흐름을 정확히 읽고 다양한 가치 속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통찰력, 조직 전체가 목표를 향해 일관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통합력, 솔선수범과 공명정대한 모습으로 직원들이 진심으로 따르는 통솔력의 삼(三)통을 통해 직원들과 강한 팀워크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사회와 신뢰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창조적 도전, 차별적 성장’이란 2014년 전략목표 아래 ‘성장 차별화’, ‘생산성 혁신’, ‘핵심 경쟁력 강화’, ‘따뜻한 금융’의 4대 전략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뉴스1)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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