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공사’없는 베드신 발언에 ‘댄스타운’ 화제
뉴스1
2014.02.06 13:47
수정 : 2014.10.29 22:34기사원문
배우 라미란이 ‘라디오스타’에서 베드신을 언급해 눈길을 끈 가운데 해당 영화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에서 공사도 안 하고 베드신을 찍었다”며 “극 중 탈북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영하 22도의 날씨에 방산시장 길바닥에서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라미란이 ‘공사’없이 촬영한 영화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전규환 감독의 ‘댄스 타운’(Dance Town)이다. ‘댄스 타운’은 ‘타운 삼부작’ 중 하나로 탈북 여성이 한국 사회에서 차별당하는 삶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라미란은 극 중에서 탈북여성 리정림 역할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으며 ‘댄스 타운’은 지난 2011년 미국 댈러스아시안영화제 대상과 2012년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서울=뉴스1)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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