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男 500m 전체 4위..‘메달 사냥 실패’
파이낸셜뉴스
2014.02.11 01:18
수정 : 2014.10.29 20:44기사원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25, 대한항공)이 5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모태범은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 2차 레이스에서 합계 69초68을 기록, 전체 4위에 머물렀다.
19조에 미쉘 뮬더(네덜란드)와 함께 스케이팅을 한 모태범은 초반 스피드로 치고 나왔지만 막판 스퍼트에서 미쉘 뮬더에게 뒤쳐지며 1차 레이스와 똑같은 34. 84의 기록을 냈다.
미쉘 뮐더르(네덜란드)가 69초31로 스메이컨스를 0.01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도 미헐의 쌍둥이 형제 로날트가 올라 네덜란드가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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