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준목, ‘태양은 가득히’에서 조진웅 어린시절 연기
파이낸셜뉴스
2014.02.13 13:36
수정 : 2014.10.29 19:00기사원문
아역배우 박준목이 ‘태양은 가득히’에서 조진웅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13일 소속사 티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준목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조진웅의 아역으로 출연한다.
극 중 박준목은 세로의 친형제와 다름없는 인물 박강재로 캐스팅된 조진웅의 아역으로 출연, 영민하고 냉철하지만 도준(이대연 분)과 세로를 살뜰히 챙기는 우직함과 노련한 사기꾼의 면모를 지닌 박강재의 어린시절을 성인 못지않은 깊이 있는 감정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에 박준목은 “멋있는 조진웅 삼촌의 아역을 연기하게 돼 너무 기쁘다. 짧은 분량의 촬영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4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연기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박준목은 그 동안 드라마 ‘나쁜 남자’, ‘불의 여신 정이’, ‘오빠와 미운 오리’, 영화 ‘굿바이 보이’ 등을 통해 차분하고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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