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식구들’ 이병준, 이윤지에 카페 맡기며 ‘화해’

파이낸셜뉴스       2014.02.15 22:23   수정 : 2014.10.29 18:04기사원문



‘왕가네 식구들’ 이병준과 이윤지가 화해했다.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자신에게 주사를 피운 며느리 왕광박(이윤지 분)과 술대작을 하는 최대세(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세는 자신에게 주사를 부리는 왕광박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행동을 뉘우쳤고, 술버릇을 고친다는 핑계로 왕광박과 대작을 청했다.

이에 왕광박은 “끝까지 버틴 사람 소원을 들어주자”고 내기를 걸었고, 왕광박은 최대세에게 술대결에 승리를 거뒀다.


다음날 눈을 뜬 최대세는 술시합에 대해 모르는 척 시치미를 뗐으나 왕광박은 최대세의 만취한 사진을 공개해 그를 당황케 했다.

이후 최대세는 술시합의 소원 들어주기를 없는 일로 하려는 듯했으나 대뜸 카페 계약서를 왕광박에게 내놓으며 “네가 관리하고 거기 수익은 친정을 갖다 주든 알아서해라. 쓰레기 갖다준다는 말하지 말고”라고 미리 준비한 선물을 내놓았다.

또한 왕광박은 최대세의 마음 씀씀이에 크게 기뻐해 화해를 이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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