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우리가 바로 히어로'
파이낸셜뉴스
2014.02.17 20:49
수정 : 2014.10.29 16:59기사원문
가수 김장훈, 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 보이그룹 가물치(로키, 아토, G.LOW, 보너스, 큐)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역 엠스테이지에서 소방관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인 길거리 게릴라 공연을 진행했다.
김장훈과 크레용팝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국내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장훈과 크레용팝은 소방관 응원곡인 '히어로'를 함께 불렀으며, 음원 수익금은 소방관 유가족 등을 위해 사용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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