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성료
뉴스1
2014.02.28 18:36
수정 : 2014.10.29 09:13기사원문
전북 고창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8일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성북·관악·송파구, 부산 동래구, 경북 상주시·고령군 등 6개 지자체의 축하 영상과 이강수 고창군수의 기념사, 심덕섭 전북도 행정부지사, 박래환 고창군의장, 오성택 재경군민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식후행사로 조성모, 박강성, 유성은 등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경축음악회가 개최됐으며 ‘집으로 가는 길’(전도연, 고수 주연) 영화상영이 이어졌다.
한편 ‘고창(高敞)’이란 명칭은 신라 경덕왕 16년(757년) 고창현으로 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914년 3월 1일 부군통폐합령에 의거 고창(8개면), 무장(16개면), 흥덕(9개면) 3개 군이 고창군으로 통합됐다.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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