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오늘(6일) 개봉..英 왕세자비 실화바탕
파이낸셜뉴스
2014.03.06 15:48
수정 : 2014.10.29 06:22기사원문
영화 ‘다이애나’(감독 올리버 히르비겔)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6일 개봉한 ‘다이애나’는 세계적 로열패밀리를 거부하고 오직 사랑을 원했던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사망 2년 전 숨겨진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할리우드 여배우 나오미 왓츠가 다이애나로 열연, 완벽한 캐릭터 재현을 위해 촬영 시작 6주 전부터 트레이닝을 받고 다이애나의 주변 인물들을 직접 만나러 가는 등의 애정과 열정을 드러내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굴곡진 삶을 살았던 다이애나의 모습을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탁월하게 담아낸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져 여성 관객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영화의 개봉만을 기다려온 관객들은 “나오미 왓츠가 표현해내는 다이애나는 어떨지 기대되된다” “평범한 여자에서 한나라의 왕세자비였던 인물. 그의 삶이란 과연 어떠할지 그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원했던 인물이라고 하던데 어떠한 삶인지 궁금하다” “다이애나와 완전 비슷하다 그의 삶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가 기억하는 영원한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다이애나’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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