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미인 한방 생리대 ‘좌훈쑥찜질패드’로 환절기 여성 질환 예방

파이낸셜뉴스       2014.03.17 13:11   수정 : 2014.10.29 03:14기사원문



체온저하로 여성질환 증가… 체온유지에 도움주는 ‘좌훈쑥찜질패드’ 인기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에는 질분비물이 갑자기 증가한다거나 악취, 가려움, 생리불순 등의 여성 질환 위험성이 평소보다 증가한다. 하지만 감기나 알레르기 질환 등 환절기 대표 질환에 비해 여성 질환에 대한 예방 노력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생기한의원 여선미원장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 우리 몸의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환절기, 기온변화에 민감한 여성의 경우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 저하로 질염이나 냉증, 생리통, 생리불순 등의 여성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다”면서 면역력 향상과 체온유지에 더욱 신경을 쓸 것을 강조했다.

여성들이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 아랫배를 차지 않게 하고 △ 혈액순환에 방해됨으로 한 자세로 오래 앉지 않기 △ 생리기간 생리대를 장시간 착용하지 말고 자주 교체하기 △ 약산성 여성청결제를 이용해 외음부를 청결히 관리하기 △ 면 소재 속옷 입기 △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챙겨먹기 등의 생활습관이 도움이 된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체온유지라고 할 수 있다. 반신욕이나 좌훈 등을 통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여성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한방 생리대 전문브랜드 예지미인에서는 생리대처럼 붙여만 주면 좌훈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간편한 '좌훈쑥찜질패드'를 개발, 여성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좌훈쑥찜질패드’는 홈쇼핑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누구나 좌훈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좌훈쑥찜질패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온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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