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쌍꺼풀 없이도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

파이낸셜뉴스       2014.03.19 07:43   수정 : 2014.10.29 02:49기사원문

박보영은 쌍꺼풀 없는 눈, 즉 홑꺼풀 눈매를 가진 대표적인 여자 연예인이다. 쌍꺼풀 없이도, 아니 쌍꺼풀이 없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박보영의 홀꺼풀 메이크업은 대한민국 모든 홀꺼풀 여성들에게 희망을 준다.

또렷하고, 깨끗하게! 박보영 아이 메이크업

쌍꺼풀이 없음에도 큰 눈을 가진 박보영의 아이 메이크업은 순수함과 도발적이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또렷하게 그려 도발적인 느낌을 낸다.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렸음에도 박보영처럼 순하고 러블리하게 보이려면 블랙보다는 진한 그레이 또는 다크 브라운 아이라이너를 활용해야 한다. 더불어 아이라인을 뒤로 길게 빼지 않고 본인의 눈 라인에 맞게 그린 뒤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문질러 스머지 효과를 주는 것이 좋다.

쌍꺼풀 없는 눈은 자칫 잘못 메이크업 하면 부어보일 수 있으므로 섀도 컬러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핑크나 코랄 컬러는 팽창돼 보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눈이 부어 보일 수 있다. 특히 눈두덩에 살이 많은 경우라면 반드시 피해야할 컬러다. 반대로 짙은 베이지나 브라운, 올리브 컬러 등은 부어보이지 않고 그윽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펄 섀도의 사용도 조심해야 한다. 펄 느낌이 강한 섀도 역시 눈을 부어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펄을 이용하고 싶다면 눈꼬리나 앞부분 또는 언더라인 꼬리 쪽에 부분적으로 칠해야 자연스러운 홑꺼풀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쌍꺼풀 대신 눈 아래 도톰하게 잡힌 애교살은 박보영의 청순한 느낌을 더한다. 박보영은 애교살이 부각되도록 언더라인에 화장을 최대한 자제했다.
아이라인이나 속눈썹 표현이 거의 없는 언더라인 덕택에 맑고 투명해 보이는 애교살이 더욱 도드라지는 모습.

반대로 애교살 부분에 펄 섀도를 칠하면 화려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배가된다. 단 애교살 전체에 펄 섀도를 칠하면 단순하게 연출한 윗라인과 조화를 이루기 힘들다. 애교살 앞쪽 또는 뒤쪽에만 살짝 묻혀 눈물이 맺혀 있는 듯한 느낌을 줘야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lifestyle@fnnews.com 허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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