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앱 없어도 스마트폰 사진 바로 출력
파이낸셜뉴스
2014.03.30 17:45
수정 : 2014.10.29 00:46기사원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스마트 포토프린터 '셀피(SELPHY) CP910'(사진)은 누구나 손쉽게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셀피 CP910은 내장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뽑을 수 있었다. 여기에 새롭게 내장된 엑세스 포인트 기능을 활용하면 와이파이 카메라, 스마트폰과 직접 접속해 프린트를 할 수도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기반의 단말기에서는 'AirPrint' 기능의 활용이 가능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지 않고도 손쉽게 프린트할 수 있었다.
프린터 화면은 틸트가 가능한 6.86㎝(2.7인치) 액정표시장치(LCD)를 채용해 인쇄할 사진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여기에 이동식저장장치(USB) 메모리 및 SD카드를 본체에 바로 꽂아 인쇄하거나 PC 연결을 통한 인쇄도 가능했다.
셀피 CP910은 염료승화형 프린트 방식을 사용해 인물, 풍경 등 촬영된 피사체를 실물만큼 자연스럽고 선명한 색으로 인쇄할 수 있었다. 또 인쇄용지에 오버코팅을 입혀 오염이나 수분에도 사진의 선명함이 훼손되지 않기 때문에 소중한 추억을 오랫동안 완벽하게 보관할 수 있다.
증명사진 인쇄 기능을 통해 총 43가지 사이즈를 선택해 인쇄할 수 있었으며 사용 빈도가 높은 프린트 사이즈를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가능했다. 사진 인화용지도 명함 사이즈, 엽서 사이즈를 포함한 9가지 종류로 다양한 인쇄가 가능했다.
셀피 CP910은 특수용지를 구입할 필요 없이 설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사진의 감촉을 바꿔서 프린트할 수 있는 '표면 마무리 변경 기능'도 지원하고 있었다. 광택을 포함한 세 종류의 표면처리 기능을 활용하면 원본과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프린트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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