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 ‘심슨’ 25주년 기념 한정판 노트북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4.04.01 18:13   수정 : 2014.10.29 00:23기사원문



노트북 브랜드 몰스킨(Moleskine)이 미국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The Simpsons)'의 25주년을 기념해 '몰스킨 심슨 한정판 노트북'(사진)을 선보였다.

'심슨'의 캐릭터 호머 심슨과 바트 심슨이 그려져 있는 심슨 한정판 노트북은 총 4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표지는 노란색 하드 커버(줄지)와 검은색 하드 커버(무지), 크기는 라지, 포켓 등 2가지이다. 내지에는 '심슨'의 배경인 스프링 필드 전경 일러스트가 삽입됐으며, 띠지에서도 다양한 심슨 일러스트들을 찾아볼 수 있다.
확장형 포켓 안에는 심슨 테마 스티커가 포함되어 재미를 더한다. 몰스킨 심슨 한정판 노트북 가격은 제품 크기별로 2만7500~3만8500원.

한편 지난 2세기 전 프랑스의 작은 문구점에서 시작한 몰스킨은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 어니스트 헤밍웨이, 브루스 채트윈 등 세계적인 예술가와 사상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설적인 노트북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날 몰스킨은 문화와 여행, 기억, 상상, 그리고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대표 명사로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생각을 담아내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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