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국립소록도병원 오동찬 의료부장
파이낸셜뉴스
2014.04.29 11:05
수정 : 2014.10.28 02:46기사원문
제3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국립소록도병원 오동찬 치과과장 겸 의료부장이 선정됐다.
29일 부채표 가송재단은 최근 The K-서울호텔에서 열린 대한치과의사협회 제63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국립소록도병원 오동찬 치과과장 겸 의료부장에게 제3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해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치과의사로서 봉사하는 삶의 실천에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