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정웅인, 15년 전 ‘은실이’ 추억 떠올려..‘새록새록’

파이낸셜뉴스       2014.05.11 22:18   수정 : 2014.05.11 22:18기사원문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과 정웅인이 ‘은실이’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배웅 정웅인과 그의 딸 정세윤이 여행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과 정웅인은 추억의 장소인 다방에서 마주 앉았고 성동일은 정웅인에게 “여기 오면 생각나는 거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웅인은 “빨간 양말”이라고 답하며 지난 1998년~1999년 성동일과 정웅인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은실이’를 떠올렸다.


뿐만 아니라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은실이’ 속 풋풋했던 성동일과 정웅인의 젊은 시절이 공개돼 눈길을 잡았다.

이후 성동일은 “너랑 나하고 14년, 15년 전만해도 이렇게 애들이 태어날 거라 누가 생각했겠느냐”고 말했고 정웅인은 “나는 형이 그렇게 다복한 가정의 아빠가 될 줄 몰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의 딸 정세윤은 성동일의 딸 성빈을 언니로서 살뜰하게 챙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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