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두번째 팝업스토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30일 오픈
파이낸셜뉴스
2014.05.21 11:18
수정 : 2014.10.27 08:05기사원문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헤이 홈!(Hej HOME!)'의 두 번째 이야기, '헤이홈! 마이홈(Hej HOME! myhome)'을 오픈한다.
이케아 코리아의 두 번째 스토리 룸인 '헤이 홈! 마이홈'은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어떻게 우리집에 적용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고 즐거운 영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이 홈(My home)'이란 주제를 택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헤이 홈! 마이홈'에서 거실, 침실, 세탁실, 서재, 부엌, 발코니 등 다양한 룸셋팅 및 솔루션을 전시하고, 실제로 우리 가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헤이 홈! 마이홈'에서는 이케아 제품의 한국 판매 가격이 공개되지만 제품판매는 광명점 오픈 전까지 제한된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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