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코리아, 올해 사업 전략과 신제품 로드맵 발표
파이낸셜뉴스
2014.05.21 13:47
수정 : 2014.10.27 07:58기사원문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는 21일 2013년 비즈니스 성과와 2014년 전략을 공유하고, 새로워진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크로니스코리아의 '2014 파트너 데이' 행사는 21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 그랜드스테이션에서 총판 및 파트너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크로니스코리아 관계자뿐 아니라, 로버트 양(Robert Yang) 아크로니스 APAC(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 방한해 지난 해 비즈니스 성과와 올해 한국 시장에 대한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버트 양 부사장은 아크로니스의 새로운 로고와 브랜딩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한국 시장도 기업의 IT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과 안정적인 보안 액세스에 대한 필요와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크로니스는 백업 제품의 리네이밍(Renaming)과 총 제품 및 가격 리스트를 단순화를 통해 사용자의 복잡함은 감소시키고, 가격 정책 또한 현재의 시장 상황에 맞도록 책정하여 제품의 경쟁력 있는 시장 가격을 형성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아크로니스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이제는 데이터 보안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근본적인 시스템 보호와 IT 인프라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주목하기 시작했다"며 "이번 파트너 행사를 통해 아크로니스의 애니데이터(AnyData) 기술 기반의 강화된 제품 로드맵을 소개함으로써 파트너와 함께 변화하는 국내 IT 시장의 이슈를 해결해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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