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콜시트 유출, 이병헌..사이보그 T-1000 역?

파이낸셜뉴스       2014.05.28 10:24   수정 : 2014.10.27 01:35기사원문



‘터미네이터5’의 콜시트가 유출 돼, 이병헌의 배역의 윤곽이 드러났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의 콜시트로 보이는 이미지가 유출된 가운데 극중 이병헌이 악역 사이보그 T-1000로 열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콜시트에는 촬영 시간과 촬영 장소, 출연자들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특히 출연자중 이병헌(Byeong-Hun Lee)의 이름과 함께 그 옆에는 경찰(Cop), T-1000이라는 명시돼 있어 베일어 쌓여 있던 그의 배역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 상황.

이병헌의 배역으로 알려진 T-1000은 지난 1991년 ‘터미네이터2’에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다시 로봇으로 변하는 악역이다.
T-1000은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상 최고의 캐릭터로 꼽히며, 당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엔과의 통화에서 “현재로서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 언급할 수 없는 상태”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분)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 분)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 이야기로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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