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수, “결혼후 매일 7첩 반상...故여운계선생님도 아내 칭찬”

파이낸셜뉴스       2014.06.12 11:20   수정 : 2014.06.12 11:20기사원문



차광수가 결혼 후 20년간 매일 7첩 반상을 받아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내조의 여왕’이라는 주제로 차광수와 그의 아내 강수미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광수가 집에서 밥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고,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푸짐하게 차려진 7첩 반상을 두고 밥을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우리 집에서는 이게 기본이다. 그래서 다른데서 먹는 것보다 집에서 먹는 게 더 좋다”라고 말해 결혼 20년째 7첩 반상을 차려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차광수의 아내 강수미는 “남편이 결혼 전에 많이 말랐었다.
그래서 매일 반찬 가짓수를 많이 놓고 밥을 먹어 살이 쪄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더라”라고 매일같이 7첩반상을 차리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강수미 씨는 차광수가 촬영을 나가면 항상 도시락을 싸줬고, 차광수는 “도시락을 꺼내면 (故)여운계 선생님이 ‘차광수 씨 아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장가 잘 간줄 알아라’라고 꼭 그랬다”라며 “도시락 싼 걸 보고 ‘정말 가정교육 제대로 받은 여자다. 그리고 정성이 있다’라고 칭찬을 많이 했다”라고 아내의 내조가 여운계에게 인정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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