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명재, “KBS 10년 만에 출연..조용히 숨어있었다”

파이낸셜뉴스       2014.06.16 11:17   수정 : 2014.06.16 11:17기사원문



정명재가 ‘여유만만’에서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기러기 아빠로 혼자 사는 남자’라는 주제로 코미디언 정명재, 이상운이 출연했다.

이날 정명재는 “KBS에는 10년 만에 출연하는 것 같다. 그 사이에 야외 촬영은 좀 했었는데 스튜디오에 나온 것은 10년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의 근황에 대해 묻는 질문에 “개인 사업도 하고 또 방송도 열심히 하면서 웃음도 전달하고 싶었는데 환경이 따라주지 않았다”며 “그래서 조용히 숨어있었다”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정명재는 “옛날에 활동 할 때는 일주일에 4~5일은 (동료들을) 봤다”며 “그런데 방송에서 세대교체도 되고 방송에도 뜸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 있을 때나 보고 그 외에는 힘들다. 오랜만에 보면 반갑고 미안하다”고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상운은 기러기 아빠로서 슬펐던 일화를 털어놨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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