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예언 적중, 스페인-일본 연이어 침몰 예상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4.06.16 16:44
수정 : 2014.06.16 16:43기사원문
이영표 예언 적중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스페인 몰락에 이어 일본의 패배와 스코어를 정확하게 예측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지난 15일 'KBS 월드컵 패널스코어 예상 투표'에서 코트디부아르-일본의 경기에 대해 "머리는 일본의 승리를 말하고 있지만 가슴은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를 염원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가 2-1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는 일본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이영표는 이날 경기 도중 디디에 드로그바의 교체 출전과 관련해 "드로그바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이후 드록바의 출전으로 코트디부아르가 두 골을 넣어 일본이 패배했다.
앞서 이영표 해설위원은 지난 14일 열린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도 "스페인이 몰락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네덜란드가 스페인을 5-1로 이겼다.
이영표 예언 적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표 예언 적중, 대박" "이영표 예언 적중,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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