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운용 신임 대표에 신중혁 전 유진운용 대표

파이낸셜뉴스       2014.06.16 17:45   수정 : 2014.06.16 17:45기사원문

대한토지신탁은 16일 신중혁 전 유진자산운용 대표(56)를 엠플러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성균관대학교와 미국 롱아일랜드 경영학석사(MBA) 출신으로 유진증권 국제영업팀을 거쳐 베어링자산운용 부사장 및 유진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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