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련 아들, 체포된 유병언 동생과 함께 생활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2014.06.23 14:09
수정 : 2014.06.23 14:08기사원문
조오련 아들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동생 유병호 씨와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동생 병호(62)씨가 22일 체포된 가운데, 고 조오련 수영선수가 병호씨와 의형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유병호 씨는 지난해 9월 고 조오련씨의 큰 아들, 작은 아들과 함께 대구 수성구 중동의 한 주택에 입주해 생활해왔으며 부인과 큰딸은 미국에 거주한 탓에 병호씨 홀로 조오련씨의 아들 형제와 지내왔다.
한편 유병호 씨의 차녀(32)는 가수 박진영과 지난해 10월 결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오련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오련 아들, 많이도 얽혀있다", "조오련 아들, 왜 저기서 살고 있지?", "조오련 아들, 유 씨 일가 인맥 어마어마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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