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포르노 여배우들의 축구 경기

뉴스1       2014.06.23 15:31   수정 : 2014.06.23 15:31기사원문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과 가나의 월드컵 국가대표팀 유니폼 색깔로 보디페인팅을 한 포르노 여배우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이것은 ‘2014 섹시축구’라는 홍보 이벤트다. 이 사진은 21일(현지시간) 찍은 것이다.

(베를린 AFP=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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