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양레포츠 명소 각광

뉴스1       2014.06.24 10:38   수정 : 2014.06.24 10:38기사원문



전남 완도군은 지난 20일 개장한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해양레포츠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개장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조선대 체대 해양 스포츠 캠프단 220명이 명사십리에서 해양훈련을 실시했다.

조선대는 2007년부터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수상안전은 물론 기초체력 강화, 윈드서핑, 레프팅 등 체육학과 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능과 체력을 연마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고 있는 남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공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건강의 섬’ 완도에 걸맞는 피서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경일 조선대 지도교수는 “명사십리 해변은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훈련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고 말했다.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 중에도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 등이 체력 단련을 위해 매년 찾고 있다.

(완도=뉴스1) 김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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