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누드톤 비키니로 ‘볼륨 몸매 과시’
파이낸셜뉴스
2014.07.02 11:34
수정 : 2014.07.02 11:34기사원문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유명세를 탄 박현선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박현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찌지 않는 몸! 일주일에 두 번 발레피트니스 꾸준히 한 결과! 간헐적 운동보다는 워너비 보디라인을 위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현선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현선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발레를 접해 세종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수료한 재원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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