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1000억원 규모 IC단말기 교체기금 조성
파이낸셜뉴스
2014.07.03 14:07
수정 : 2014.07.03 14:07기사원문
카드업계가 IC단말기 교체 비용으로 사용될 사회공헌기금 1000억원을 조성키로 했다.
여신금융협회 및 카드업계는 3일 IC결제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약 65만 영세가맹점의 IC단말기 교체를 위해 총 1000억원 규모로 IC단말기 전환기금을 조성하기로 하고 내년까지 카드사간 협의를 거쳐 기금운용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안성이 강화된 IC단말기 전환작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영세가맹점의 경우 단말기 교체비용 부담이 커 이번 기금을 통해 교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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