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경력단절 여성 위한 학교폭력상담사 교육과정 개강
파이낸셜뉴스
2014.07.04 09:45
수정 : 2014.07.04 09:45기사원문
【 대구=김장욱기자】대구과학대는 2일 교내 종합복지관 강의실에서 결혼과 육아양육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 48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상담사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구시의 '여성발전기본조례 및 동 조례 시행규칙'에 의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과학대 사회복지상담연구소가 교육을 주관한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상담연구소는 오는 15일까지 경력단절 여성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여성의 강점인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접목시킨 학교폭력상담사 양성을 위해 진로적성 및 성격유형검사, 학교폭력 상담과 집단상담, 자기 효능감 회복훈련, 학교폭력상담 현장방문, 상담 워크샵 개최 등 총 88시간의 학교폭력상담사 양성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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