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 주식 몰라 따라했더니,5,000만원이 계좌에…
파이낸셜뉴스
2014.07.04 13:02
수정 : 2014.07.04 10:55기사원문
서울 양천구에 사는 임정화씨(41세)는 취미로 시작한 주식을 20년 가까이 해왔지만, 손실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모든 것을 잃고 다 포기하려는 순간에 알게 된 하나의 비법으로 주식인생을 다시 쓰고 있다.
“이제 자산이 5,000만원…이제 손실만 보는 아들 계좌를 관리해줍니다”
한 전문가의 추천주가 개인투자자가 쉽게 파악할 수 없는 각 종목의 실적과 차트, 성장성 등을 참고하여 평균 수익 적중률이 80% 이상으로정확한 상승 유망주를 선정해주고 있다고 한다.
페이퍼코리아, 루멘스, 동부건설, 리노스, 미디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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