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52억 투자해 2억 건진 영화 ‘클레멘타인’, 평점은 9점대

파이낸셜뉴스       2014.07.17 11:54   수정 : 2014.10.25 02:54기사원문



이동준이 52억을 투자해 2억을 건졌다고 언급한 영화 '클레멘타인' 평점이 화제다.


지난 16일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동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10년 전 영화 '클레멘타인' 제작에 52억을 투자한 사실을 밝히며 "초반에 40억을 투자하고 후반에 12억을 투자했지만 흥행에 참패해 2억 정도 건졌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이동준과 영화 클레멘타인이 이슈화되면서 각종 포탈사이트 및 온라인커뮤티니에서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영화 클레멘타인은 한 포탈사이트 기준 평점이 9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실한 구성과 전개로 평론가들에게 2점대 평점의 혹평을 받은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이러한 평점은 사실 '의리' 키워드를 통해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배우 김보성이 클레멘타인에 출연한 것이 알려지면서 '의리로 영화를 사수하자'는 익살스런 네티즌들의 움직임이 이어졌던 것이다.


이동준 클레멘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준 클레멘타인, 눈물 없이는 차마 볼 수 없는 영화다", "이동준 클레멘타인, 스티븐 시걸이 주연이네", "이동준 클레멘타인 평점, 으리으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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