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여행경보 신호등제도 등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14.07.19 09:11
수정 : 2014.10.25 01:36기사원문
외교부는 여름 휴가 맞이 '해외안전여행' 집중 캠페인을 실시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외교부는 캠페인 기간 중 여행위험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신호등제도나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www.0404.go.kr), 스마트폰 앱 '모바일 영사 핫라인', 여행자 사전등록제 '동행'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공항 리무진 버스 광고 △공항철도 영상 광고 △주요 포털사이트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공항 내 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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