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중국 근황 공개, 살아난 브이라인과 각선미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4.07.28 21:56   수정 : 2014.10.24 20:51기사원문



배우 여민정이 베이징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여민정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점점 베이징이 편해지고 있다는~ 후리하게 돌아다니기♡ 낼 드뎌 세하오빠와의 음악작업도 공개할수 있어용~ 기대 마니 해주세요!"라는 글과 "나 완존 신났징~"라는 글, 2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민정은 검은색 원피스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 당시 보다 얼굴살이 빠진 여민정은 얼굴의 V라인이 살아난 모습이다. 특유의 밝은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민정 언니 얼굴 브이라인이 살아났네요" "여민정 누나 각선미 예술" "여민정 사람이 좋으니 배경이 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AV아이돌' '장미여관으로 가자' 등에 출연했던 여민정은 현재 중국어 공부를 위해 중국에 체류 중이며 학업에 매진하면서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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