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악플 관련 “조롱은 넘어가지만 패륜은.. ”

파이낸셜뉴스       2014.07.31 13:57   수정 : 2014.10.24 19:25기사원문



김가연 악플 고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는 '미저리 특집'으로 조관우, 김가연, 유상무, 씨스타 다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김가연이 악플러를 고소하기로 유명하다"고 얘기를 꺼내자 김가연은 "실제로 한 80건 정도를 고소했고, 실제로 처벌을 받아서 통지가 날아온 것은 약 40여 건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일반적인 조롱은 넘어간다.
다만 패륜은 못 참는다"고 확실한 자신의 기준을 밝혔다.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딸과 남편 임요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꾸 딸과 관련된 악플을 남긴다. 그건 절대 못 넘어간다"고 고소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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