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정준호 “생계형 바람, 조금은 이해 가”
파이낸셜뉴스
2014.08.01 09:02
수정 : 2014.08.01 09:02기사원문
지난 7월 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 드라마 '마마'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송윤아, 정준호, 홍종현, 문정희 등이 참석했다.
정준호는 "극중 가정에서는 완벽한 남편인데 밖에서는 바람을 피운다"며 "생계형 바람을 피운다. 결혼을 하니까 가정을 꾸리고 나가려는 문태주가 조금은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
이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같이 술을 한 잔 하는 정도의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드라마 속에 진한 스킨십 장면들도 많이 나오는데 나도 사회생활 하고 있지만 그런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고 사회생활을 유연하게 하는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잘한다"고 털어놨다.
정준호는 극중 첫사랑인 승희(송윤아 분)와 아내 지은(문정희 분)사이에 놓인 문태주 역을 맡았다. 문태주는 상사 래연(손성윤 분)과 생계형 불륜에 빠진다.
한편 '마마'는 죽음을 앞둔 여자가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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