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구하기 위해 갑신정변 선봉에 섰다

파이낸셜뉴스       2014.08.29 04:24   수정 : 2014.10.23 11:12기사원문



이준기가 남상미를 구하기 위해 갑신정변에 참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20회에서는 궁녀가 된 수인(남상미 분)의 뜻을 따라 김옥균(윤희석 분)과 함께 갑신정변에 참여하게 되는 박윤강(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윤강은 궁녀가 된 수인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렸고, 김옥균에게 찾아가 따졌다.

그러자 김옥균은 “수인 낭자는 자네를 구하기 위해 그랬다. 수인 낭자를 데려오는 방법은 이제 하나밖에 없다. 이 일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자네와 수인 낭자 두 사람을 위한 일이다.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다”라며 함께 하기를 바라며 윤강을 설득했다.

이에 윤강은 수인을 구하기 위해 김옥균이 도모하고 있는 일에 힘을 보태기로 했고, “새 정부를 만들어 새 세상을 여는 거다. 적서 차별을 철폐하고 노비를 해방하는 거다.
궁녀까지도 말이다”라며 갑신정변을 위해 선봉에 섰다.

갑신정변은 1884년(고종21) 개화당이 청국의 속방화정책에 저항하여 조선의 완전 자주독립과 자주 근대화를 추구하여 일으킨 정변으로 김옥균, 서재필, 박영효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원신(유오성 분)이 수인에게 경고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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