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인생을 즐기는 ‘명품 라이프 타운하우스’,‘분당 더 헤리티지’ 특별분양
파이낸셜뉴스
2014.08.29 12:40
수정 : 2014.10.23 10:46기사원문
해발 228m의 진재산에 안겨 있는 분당 '더 헤리티지'는 유럽의 타운하우스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듯한 외관이 웅장하고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 3만평의 대지에 390세대로 형성돼 전원 속 단독주택의 쾌적한 생활공간이 보장되는 최고급 타운하우스다.
◇자연과 함께 인생을 즐기는 '명품 라이프'
지하철 분당선(미금역)과 신분당선(정자역)을 이용해 서울을 오가기도 편리하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전원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깨끗한 공기와 평화로운 삶도 유지 할 수 있어 전원의 안락함과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문화, 예술, 자선…'입주민들만의 맞춤 커뮤니티를 누리다'
◇강화된 메디컬 케어 서비스
헤리티지 내 의무실에 의료진이 상주하며 상시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며, 헤리티지 단지와 맞닿아 있는 노인 전문 재활병원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실시하는 VIP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 및 응급 상황에도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보바스기념병원은 보바스 부부가 개발한 치료법을 도입해 영국 보바스재단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2002년 치매, 뇌졸중, 퇴행성 질환 등의 전문치료와 호스피스 센터를 운영하는 재활전문병원으로 개원했다. 더 헤리티지 입주민들은 인접해 있는 보바스 병원을 통해 건강검진 및 위급상황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더 헤리티지'는 선진국에서 보편화되어있는 C.C.R.C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y)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연속 케어형 주거 및 의료 복합시설을 갖추고 있다. 'Classic &Joy'라는 컨셉에 맞게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행복한 삶과 그 소중한 시간을 담은 주거 문화 속에서 삶에 신선한 활력을 더해 기품 있고 격조 높은 삶의 한 장면을 누릴 수 있다.
더 헤리티지 분양과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전화(1666-4254)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